수인
기라바니아에 서식하는 키키룬족은 몹시 사나워서 사람조차 습격해서 먹기도 한다. 갈레말 제국은 키키룬족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고 야생 생물로 취급하고 있기에, 현지인들에게 위협적임에도 오랜 기간 방치해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