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사자에 올라탑니다. 전쟁용으로 조교된 군용 사자. 몸에 전용 갑주를 두르고 있다.
전쟁용으로 조교된 군용 사자. 울다하 근위병단인 '은갑옷단'이 옛 전통을 부활시켜 탑승용 마수로써 채용하였다. 근동의 사베네어에서 불러온 야수 조련사가 조교하여, 완벽하게 길들여졌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