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로 전용 마도 아머에 올라탑니다. 네로 톨 스카이와가 자기 전용으로 개조한 마도 아머.
갈레말 제국군 제XIV군단 참모장 네로 톨 스카이와가 자기 전용으로 개조한 마도 아머. 뛰어난 기공사이기도 한 네로가 직접 청린기관 출력을 올리고 하체 강도를 개선했다. 일명 '붉은 남작'.